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🌙 전갱이(아지) – 여름 밤, 집어등 아래 반짝이는 작은 전사들✨

“작지만 빠르고, 많지만 예민하다” 전갱이, 일본에선 '아지(Aji)'로 불리며 야간 낚시의 대표 대상어로 꼽혀요

🎣 특히 여름밤 항구에서 반짝이는 집어등 아래, 휘몰아치는 입질 타임은 진짜 낚시꾼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죠!

 

 

 

🔍 전갱이 기본 정보

  • 정식 명칭: 전갱이
  • 학명: Trachurus japonicus
  • 분류: 농어목 전갱이과
  • 평균 크기: 10~25cm / 대형 개체는 30cm 이상
  • 서식지: 전 해안 연안, 방파제, 항구

전갱이는 날렵한 몸매와 은색 비늘이 특징인 소형 어종이에요.
기본적으로 떼로 움직이는 군집성 어종이라, 어군이 들어오면 한두 마리로 끝나지 않아요!
한 마리만 만나도 그날 밤은 “입질 파티”가 될 수 있답니다 💃

 

 

 

📍 전갱이 서식 포인트

  • 📌 남해안: 여수, 통영, 고흥, 남해도
  • 📌 서해안: 태안, 보령, 군산 항구 일대
  • 📌 동해안: 울산, 삼척, 후포, 강릉 등 테트라포드 지역
  • 📌 제주도: 도두항, 애월항, 한림항

조용한 항구나 방파제에서 집어등이 켜진 밤 시간대가 가장 좋은 타이밍이에요

⏰ 날씨가 따뜻해지는 6월부터 본격 시즌 시작! 가을까지 마릿수 조황 기대 가능합니다 🔥

 

 

 

 

🎣 전갱이 낚시 장비 & 테크닉

  • 🎯 낚시 장르: 아징(루어 전갱이 낚시), 지깅, 던질찌낚시
  • 🔧 장비: UL~L급 아징 전용 로드, 1,000~2,000번 릴
  • 💡 채비: 지그헤드 리그(0.8~1.5g), 0.3~0.6호 합사, 0.8호 쇼크리더
  • 🧵 미끼: 실리콘 웜, 새우살, 아미노액 뿌린 떡밥

전갱이는 가벼운 채비로 예민한 입질을 잡아내는 낚시에요.

입질은 “톡!” 혹은 “찌익~”하는 텐션 입질, 이때 릴링을 멈추거나 가볍게 톡! 쳐서 액션 주는 게 팁입니다 💡

특히 지그헤드 리그 + 실리콘 웜 조합은 아징 낚시에서 거의 필수템이에요!

물색이 맑으면 화이트, 투명 계열, 탁하면 차트색, 핑크가 잘 먹혀요 🧃

 

 

 

🚨 주의할 점 & 테크닉

  • ⚠️ 입질이 예민해 훅셋 타이밍 중요 → 살짝 묵직해질 때 챔질
  • ⚠️ 집어등 위치에 너무 가까이 가지 말기 → 어군 분산
  • 지속적인 집어가 중요 → 액션 반복 + 가벼운 떡밥 사용 추천

💡 꿀팁! 전갱이는 밤에 주로 잡히지만, 해 뜨기 전 새벽 시간에도 짧은 입질 타임이 생겨요.
밤샘 조행 시엔 꼭 “한 번 더 캐스팅” 하세요! 😎

 

 

 

🍽️ 전갱이, 작지만 맛은 대박!

전갱이는 일본에선 '아지사시미'로 고급 요리로 쓰이고, 우리나라에선 회보다는 튀김, 구이, 조림으로 많이 소비돼요 🍽️

기름진 풍미가 살아 있고, 비린내도 적어 아이들 반찬용으로도 최고!
특히 잡은 즉시 손질해 얼음에 담그면, 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❄️

 

 

 

🎁 마무리 🎁

“작은 고기가 더 어렵다”는 말, 전갱이 앞에선 진리예요.
눈으로는 보이는데 안 잡히는, 그 짜증과 도전욕구 사이를 오가며 실력을 키우게 해주는 고마운 어종이죠 💙

 

오늘 밤, 집어등 아래 조용히 앉아 전갱이의 은빛 입질을 기다려 보세요.
한 마리 두 마리… 어느새 양동이 가득, 소소한 낚시의 행복이 시작됩니다 🎣

#전갱이낚시 #아징루어 #야간항구낚시 #입질폭발 #루어입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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